류지현 감독,'첫 실점 위기 플럿코만 믿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8 18: 45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2사 1,2루 LG 류지현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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