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볼넷에 아쉬워하는 김광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8 18: 40

2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SSG 김광현이 롯데 안치홍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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