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친절한 뷰캐넌, 잔디도 소중하니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8 17: 37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뷰캐넌이 1회초 한화 이글스 김인환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1루에 몸을 날려 던지고 자신의 스파이크에 파인 잔디를 덮고 있다. 2022.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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