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뷰캐넌이 1회초 한화 이글스 김인환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1루에 몸을 날려 던지고 있다. 2022.08.28 / foto0307@osen.co.kr
몸 날린 뷰캐넌, 전력을 다한 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8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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