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안타-실책으로 2루 안착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8 17: 26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안타, 키움 수비 실책으로 2루 안착한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다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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