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요키시,'김현수! 내가 방심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8 17: 2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이닝종료 후 키움 요키시 선발투수가 2루타로 진루했던 LG 김현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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