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시미즈 오세훈 연습 중 발부상…전치 3개월 전망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8.28 18: 24

오세훈(23, 시미즈 에스펄스)가 부상을 당했다.
시미즈 구단은 28일 공격수 오세훈이 연습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오세훈은 왼발 염좌 및 외측인대손상 부상으로 전치 3개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은 J리그 시미즈 이적 후 13경기서 출전해 한 골을 넣으며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세훈의 부상으로 시미즈는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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