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에게 프로데뷔 첫 홈런구 전달하는 김원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8 16: 54

2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열린 롯데 이대호의 은퇴투어 행사에서 SSG 김원형 감독이 이대호에게 프로 데뷔 첫 홈런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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