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위기는 내가 직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7 20: 23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LG 이정용이 키움 김혜성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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