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득점에 환호하는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7 20: 10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김재성, 김지찬이 5회말 1사 만루 김현준의 우전 3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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