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7 19: 4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LG 가르시아가 키움 송성문의 2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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