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내가 놓치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7 19: 3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LG 박해민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에 몸을 날리고 있다. 아쉽게 놓치며 김혜성은 3루타. 2022.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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