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골퍼 한정원, '힘차게 시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7 19: 33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 골퍼이자 체육교사인 한정원 프로가 시구를 하고 있다. 한정원 프로는 2018년 제3회 세계장애인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스탠딩부문 1위와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필드 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2022.08.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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