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3루에서 LG 박해민이 문성주의 유격수 땅볼에 선제 득점을 올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8.27 /jpnews@osen.co.kr
박해민, '이번엔 진짜 선제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7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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