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발톱 날카롭게 세운 김인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7 18: 54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인환이 3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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