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유영, 실점 위기 순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6 21: 13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유영이 8회초 2사 1,3루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8.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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