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이강철 감독,'발로 만든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26 19: 45

26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KT 배정대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조용호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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