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3회말 1사 1루 정훈 타석때 2루 도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공 놓치는 사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26 / foto0307@osen.co.kr
박승욱, 2루 도루 공 빠져 3루까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6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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