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시타 마친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 란란과 다인, 롯데 파이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6 19: 09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 다인(왼쪽)과 란란이 시타, 시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8.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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