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토마' 이형종 복귀 안타에 열광하는 LG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6 19: 04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이형종이 좌전안타를 날리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8.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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