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작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6 19: 03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3회초 무사 1루 기습 번트를 대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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