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김윤식, 오늘 멋진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1: 14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LG 김윤식이 임찬규,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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