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김선빈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1: 04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호수비를 펼친 KIA 김선빈이 소크라테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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