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동점 막아내며 그라운드 누워 안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21: 03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이 LG 박해민의 2루땅볼을 잡아 홍창기를 아웃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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