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1회초 2사 만루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이닝 교체때 김상수의 엄지척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8.25 / foto0307@osen.co.kr
김상수, 2타점 이원석에게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5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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