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과 문규현 코치, 오늘도 승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5 15: 46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문규현 코치에게 펑고 볼을 전달하고 있다. 2022.08.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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