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준영-박동원 배터리, '1사 만루 위기 막아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21: 38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KIA 투수 이준영과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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