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규성, '안타 도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21: 09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준완의 직선타를 점프 캐치로 잡아낸 KIA 유격수 김규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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