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맹활약, '적시타에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20: 33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상황 KIA 황대인의 달아나는 1타점 3루수 강습 안타를 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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