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임지열 득점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19: 41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임지열이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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