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과 1루 베이스 앞에서 충돌하는 양현종, '큰일날 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19: 06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혜성의 내야 안타 때 KIA 선발 양현종과 1루수 황대인이 베이스커버를 들어오다 서로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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