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알포드 선제 득점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4 18: 56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KT 알포드가 박병호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며 황재균과 기뻐하고 있다. 2022.08.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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