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가 맘에 안드는 루친스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4 18: 53

2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투구가 맘에 안드는 듯 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8.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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