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오는 9월 28일 개봉한다.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장유정 감독이 리본 컷팅식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8.24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