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김재윤 승리 잘 지켜줬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22: 35

KT가 연장 11회 강백호의 천금 결승타에 힘입어 3위로 올라섰다.
KT 위즈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김재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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