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무사 1루 KT 강백호가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강철 감독이 강백호를 대주자 권동진으로 교체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이강철 감독, '강백호 역전타에 박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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