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김강민,'화끈하게 날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23 21: 38

23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SSG 김강민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2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