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한점 내기가 힘드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3 21: 0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이닝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필기를 하고 있다. 2022.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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