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스트레일리, 정훈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3 20: 52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가 7회말 NC 다이노스 김주원의 1루 파울 플라이볼을 잡은 정훈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8.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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