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신영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3 20: 46

23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에 앞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8.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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