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40인' 니퍼트-홍성흔, KT-두산의 주장과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20: 20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에 열린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 시상식에 참석한 전 야구선수 니퍼트, 홍성흔이 KT 박경수, 두산 김재환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2.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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