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홍성흔, 'KT 이강철 감독-선수들에게 축하 받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20: 19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에 열린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 시상식에 참석한 전 야구선수 니퍼트, 홍성흔이 KT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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