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이어 5회 마운드 오른 양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3 20: 1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키움 두번째 투수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 2022.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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