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쉬워라' 최원준, '견제 송구 실패 후 동점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19: 50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최원준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