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김선빈,'와! 이걸 잡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3 19: 4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1,3루 키움 푸이그의 파울타구를 김선빈 2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미소 짓고 있다. 2022.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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