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안타 날렸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19: 33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두산 허경면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유재신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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