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홍성흔,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으로 재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23 19: 1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니퍼트와 홍성흔이 시구 시포 행사를 가졌다.
전 야구선수 니퍼트, 홍성흔이 시구 및 시포 행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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