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은퇴투어 행사에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으로부터 프로데뷔 첫 경기 마산야구장 홈플레이트인 ‘빅보이의 첫 걸음’ 기념액자를 받고 있다. 2022.08.23 / foto0307@osen.co.kr
KBO 데뷔 마산야구장 홈플레이트 '빅보이의 첫 걸음' 선발 받는 이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3 19: 04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