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김경문 전 감독,'야구의 날 기념 공로패 수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3 18: 4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야구의 날 기념 공로패를 받은 김인식 전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허구연 KBO총재, KIA 진갑용 코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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