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야구의 날 기념 공로패를 받은 김경문 전 감독이 진갑용 코치와 함께 시구, 시포를 한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8.23 / soul1014@osen.co.kr
진갑용 코치,'김경문 감독님! 실력 여전하시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3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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